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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0□ 2025년도 국가정보원 합격 설명회 개최○ 국정원 시작부터 합격까지 All Master!○ 강사 : 민진규 교수(국가정보전략연구소 소장)○ 합격 설명회 일정 ▷일시 : 2024.11.22(금) ▷장소 : 502호 강의실○ 상담/문의 : 02-815-3500- 이하 생략 -▲ 2025년 국정원 합격 설명회[출처=i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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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국가정보원 경력직 온라인 채용 설명회 안내1. 채용 설명회 일정 안내 ○ 설명회 일정 - 2024.05.03(금). - 2024.05.07(화). - 2024.05.09(목). - 2024.05.14(화). ○ 설명회 방식 -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2. 설명회 신청 ○ 신청 기간 : 2024.04.24(수). ~ 2024.05.10(금). ※. 상담예약 신청자에 한해 설명회 참석 가능 ※. 채용홈페이지(career.nis.go.kr) 상담예약란을 통해 신청 가능- 이하 생략 -※. 자세한 내용은 국가정보원 채용공고 사이트 확인▲ 2024년도 경력직 채용설명회 안내[출처=국가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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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0▲ 2023년도 7급 경호공무원 공채 채용설명회 [출처=홈페이지]< 채용설명회 안내 >1. 일 정 : 6.9.(금), 6.23.(금) / 2회 실시(차수당 100명 무작위 추첨/중복신청 불가)2. 설명회 참석 예약방법 - 채용설명회 예약 바로가기 클릭 - 신청기간 : 5.18.(목) 09:00 ~ 5.26.(금) 13:00*기타 상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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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9기관 창설 58년 만에 처음으로 ‘채용연계 인턴’ 선발채용설명회장 앞에선 ‘카메라 촬영금지’ 스티커 부착부정적 이미지 의식한 듯 유머러스한 분위기로 진행지난 5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대 사이버관 대강당에서 열린 국가정보원 채용설명회. 국가정보원 제공"지금 ‘버닝썬’하고 연결돼 있는 분? 좀 조심하셔야 될 것 같아요. 어떻게 아느냐? 국정원이니까 압니다."진지하게 듣던 이들이 웃음을 빵 터트렸다. 4일 오후 3시, 연세대 신촌캠퍼스 공학원 지하 1층 대강당. 좌석 300개 규모의 강당에 200여명의 대학생이 모였다. 이들이 모인 건 2019년 국가정보원의 첫 채용설명회를 듣기 위해서다. 국정원은 2007년 이후 중단했던 대학가 채용설명회를 문재인 정부 집권 2년 차인 지난해부터 재개했다. 특히 올해의 경우 1961년 중앙정보부(국정원 전신)가 창설된 이후 58년 만에 처음으로 ‘채용연계형 인턴’을 선발하겠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이달 15일까지 원서를 접수하는 ‘채용연계형 인턴’ 채용은 북한·정보기술(ICT)·대테러방첩 등 8개 분야(세부분야 32개)의 인턴을 모집한다. 이들은 4월 중 면접전형과 신체검사를 거쳐 6월 초부터 3개월간 기간제근로자 신분으로 ‘국정원 인턴’ 생활을 하게 된다. 10월 중 정규직 전환이 확정될 경우 정기공채 합격자들과 함께 내년 초 정식 임용될 예정이다.이날 채용설명회도 새롭게 도입된 ‘채용연계형 인턴’ 원서 마감을 10여일 앞두고 자기소개서 작성이나 면접 등 전형에 대한 ‘꿀팁’을 얻으려 참석한 대학생들이 많았다. 참석자 가운데에는 자녀를 대신해 채용정보를 들으러 온 50대 부부도 있었다.국정원 채용설명회는 출입부터 역시 ‘국정원다웠다.’ 설명회가 열리는 대강당 입구에선 국정원 직원 2명이 참석자들의 휴대전화 카메라에 ‘촬영금지’라고 적힌 빨간색 스티커를 부착했다. 설명회 일부 내용이 보안사항을 담고 있어서 카메라 촬영이나 녹음이 안 된다는 것이었다. 휴대전화를 사용해야 할 경우 강당 밖에서 사용한 뒤 전원을 끄고 다시 입장해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아, 누가 국정원 아니랄까 봐…" 잔뜩 ‘쫄보’가 된 채 채용설명회장으로 발걸음을 옮겨야 했다.오후 3시 정각이 되자 자신을 ‘인사담당자’라고 소개한 40대 중후반의 남성이 마이크를 잡았다. "혹시 국정원 요원이 꼭 되고 싶어 오신 분 있을까요? 축하드립니다. 혹시 지나가다가 친구 따라 오신 분? 축하드립니다. 꼭 그런 분들이 돼요. (웃음)" 광화문 오피스타운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을 것 같은 인상의 인사담당자는 국정원에 대한 ‘어둠의 이미지’를 해소하려는 듯 시작부터 농담을 던지며 채용설명회를 시작했다.국정원은 왜 58년 만에 ‘인턴 채용’이라는 실험(?)에 나서게 된 것일까. "(시험을 통해 뽑는) 정기공채로는 뽑기 어려운 ‘숨은 보석’을 찾는 겁니다. 성적, 자격증 같은 스펙보단 여러분이 그동안 대학생활을 하면서 어떤 활동을 했는지, 예를 들어 유튜브를 운영해 봤다든가 여행을 많이 다녀 지역 전문가라든가 다른 사람이 갖고 있지 않은 자신의 장점을 어필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숨은 보석’을 찾기 위한 인턴선발은 정기공채와는 전형부터 다르다. 일단 논술과 엔아이에이티(NIAT·국가정보적격성검사) 등 필기전형이 없다. 달리기 시험 등을 보는 체력 검정도 없다. 서류전형을 통과하면 바로 면접을 보고, 질병 여부 등을 평가하는 신체검사만 본다. ‘국정원이 서바이벌 오디션처럼 사람을 뽑는 것 아니냐’는 지원자들의 우려를 의식한 듯 이날 채용설명회에선 "(사기업처럼) 인턴을 ‘쓰버’(쓰다 버리다)하는 전형이 아니다"라는 직접적인 해명까지 등장했다."언론에 보도된 것처럼 ‘서바이벌’ 형식이다?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프로듀스 101’ 아닙니다. 저희 인턴 ‘쓰버’ 이런 거 안 합니다."■국정원은 ‘SKY 캐슬?’…"그건 오해"라는 채용설명회이날 채용설명회는 초반부터 국정원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해소하기 위해 애를 쓴 티가 났다. 우선 국정원 채용 전형에 대한 4가지 오해(외모·학벌·정치성향·사회적 약자 차별)를 조목조목 반박했다. "국정원은 여성, 다문화, 성소수자 등 사회적 약자를 차별하지 않습니다. 지원자들의 성별, 사진 모두 블라인드 처리합니다. 오직 여러분 자체만 평가할 겁니다."유독 채용 전형의 ‘공정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다시 말해, 드라마나 영화에 등장하는 국정원 요원처럼 이른바 ‘준수한 외모’를 평가 기준에 반영하지 않으며, 실제 국정원 직원 중에는 검정고시·학점은행제·지방대·국외대 등 다양한 출신이 있는 만큼 채용에 있어 학벌에 따른 차별은 없다는 설명이었다.‘정치성향을 보고 채용하는 것 아니냐’는 항간의 의혹에 대한 답변도 나왔다. "좌파든, 우파든 모두 대한민국이 잘 되길 바라니까 그런 이상을 이야기하는 거 아닙니까? 국정원은 정치적인 성향을 갖고 선발하지 않습니다. 단, 국정원 직원이 되면 철저한 정치 중립을 지켜주셔야 합니다."물론 정보 기관 특성상 예외 조건은 있었다. 첫째, 외국 정보기관의 사주를 받고 지원한 경우. 둘째, 이적단체나 반국가 단체의 사주를 받고 입사를 시도하는 경우. 셋째, 국제범죄조직, 테러집단의 사주를 받고 입사하려는 경우는 탈락 대상이다. 다만 이날 국정원은 무엇을 ‘반국가·이적단체’로 규정하는지에 대해선 설명하지 않았다.■국정원이 원하는 인재는 ‘보안과 헌신의 아이콘’채용설명회에서 반복해 강조됐던 국정원의 인재상은 ‘보안과 헌신의 아이콘’이었다. 그 이유는 국정원의 존재 이유와 밀접하다고 했다. "경찰은 치안 사건이 발생하면 출동해 사건을 처리합니다. 소방관은 불이 나면 불을 끕니다. 그런데 정보기관은 아직 벌어지지 않은 일을 미리 알고 막아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드러낼 수 없고, 자랑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빛나 보이려는 사람보다 말없이 묵묵히 헌신할 수 있는 직원들이 필요합니다."국정원이 강조하는 ‘보안’은 아직 정식으로 채용되지 않은 지원자들에게도 엄격하게 적용된다. 국정원 시험의 ‘기출문제’는 철저히 보안을 유지해야 한다. 채용 규모나 경쟁률 등도 공개하지 않는다. 이를 공개할 경우 자칫 국외 정보기관에 ‘취약분야’를 노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원자 입장에선 ‘깜깜이 채용’으로 느껴질 수밖에 없다."작년 같은 경우 엔아이에이티를 보고 나서 학원 등에서 모의면접을 보고 오시는 분이 계세요. 이때 (NIAT)문제를 학원에 말씀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부정행위로 간주해 전형 과정에서 전부 탈락시킬 겁니다. ‘내가 얘기한 걸 어떻게 국정원에서 알까?’하는데 저희는 국정원이니까 압니다. 이 순간부터 정보 요원이 됐다고 생각하시고 보안은 생활화하셔야 할 겁니다." ‘버닝썬’에 이어 다시 한 번 등장한 "국정원이니까 압니다"라는 농담 같지 않은 농담에 식은땀이 났다. 이 회사, 어디 무서워서 다닐 수 있겠나.‘보안’에 대한 국정원의 강박은 ‘입’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몸’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대표적인 것이 ‘문신’이다. 국정원 채용 전형에서 문신은 불합격 요소다. 현장에서 활동하는 정보 요원의 문신은 일종의 개인신상 정보를 상대에게 노출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손목이나 발목 등에 개성으로 문신을 새겨 넣은 여성 지원자들의 주의가 요구됐다. 국정원 합격을 위한 해결책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문신 제거 시술을 받으면 된다.■처음 선발하는 ‘국정원 인턴’ 성공할까15년 넘게 국가정보원 시험 강의를 해온 민진규 합격의법학원 강사는 국정원의 채용 시스템 변화에 대해 "문재인 정부 이후 국내 정보담당관 제도(IO)가 폐지되는 등 과거 논란이 됐던 국내 정보업무 분야가 축소되면서 수험생들 사이에서 국정원에 대한 이미지가 상당 부분 개선된 것은 물론 지원자들도 많이 늘어나는 추세"라며 "최근엔 국정원에서 해외 파트 업무를 할 기회가 넓어졌다는 생각에 해외 대학을 졸업한 유학생들이 국정원 입사를 준비하러 오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채용연계형 인턴선발에 대해선 일종의 ‘홍보성 이벤트 아니냐’라고 바라보는 시선도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이날 채용설명회에서 국정원 쪽은 인턴제도 도입에 대해 "저희 입장에서 굉장히 오래 준비한 제도다. 많은 직원들이 머리가 하얘질 정도로 오랫동안 인턴 채용 전형을 설계했다"고 밝혔다. 인턴 전형과 정기공채 면접의 차이점을 묻는 참석자의 질문에 대해서도 "(정기공채 면접과는) 완전히 다르다"라고 설명했다.‘프로듀스 101’같은 서바이벌 오디션도 아니고, ‘쓰버’(쓰다 버리다)도 안 하겠다는 ‘국정원 인턴’ 실험은 성공할 수 있을까.선담은 기자 sun@hani.co.kr원문보기: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84768.html#csidxbb96812d58033959d365f30657c0c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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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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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22018년 하반기 ‘공작’이라는 영화가 크게 흥행에 성공했는데, 대북 비밀공작원의 활동을 다루고 있다. 암호명이 ‘흑금성’인 비밀공작원은 1990년대 중반 북한의 최고 권력층의 동정을 파악하는 임무를 수행하다가 신분이 노출되면서 안기부를 떠났다. 이후 개인 자격으로 대북합작사업에 관여하다가 국가비밀을 북한에 넘긴 혐의로 처벌받았다는 것이 전체 줄거리이다. 영화는 실화를 기반으로 했지만 픽션(fiction)이라며 교묘하게 진실 논쟁을 피해가고 있다.2018년 4월 남북 정상회담, 6월 북미 정상회담이 개최됐고, 한반도에는 평화무드가 조성되면서 북한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이 높아져 영화에 대한 관심이 고조된 것으로 판단된다.▶ 국정원 입사에 관심은 많지만 수험정보는 부족해영화가 흥행되면서 국가정보원, 직원들의 채용, 인생 등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면서 지원자도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국가정보원은 1961년 창설됐지만 오랜 역사에 비해 일반인에게 알려진 내역은 많지 않다.정보기관의 비밀 속성 때문에 조직의 구조, 직원의 채용, 직원의 생활 등에 대해서 궁금하지만 속 시원하게 알려주는 책이나 사람도 많지 않다.최근 국정원에서 공식적으로 홈페이지, 오프라인 상담실, 설명회 등을 통해 수험생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채용기준, 과목별 출제경향, 수시특채의 시기 등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기는 마찬가지 상황이다.국가정보원에 입사하기 위해 시험을 준비 중인 학생들이 국정원의 인재상, 채용방법, 수험준비 전략, 국가정보기관 직원으로서의 인생설계, 21세기 글로벌 경쟁에서 국가정보기관이 역할 변화 등에 대해 알기는 더욱 어렵다.일부 수험생들은 국가정보원에 근무했거나 합격한 자신의 친인척, 선배 등으로부터 입시정보를 획득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은 이러한 기회를 갖지 못해 수험정보에 목이 말라 있는 실정이다.2005년부터 국가정보원을 입사하려는 학생들을 지도하고 상담하면서 이들이 궁금해 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2010년 ‘국정원 합격가이드북’ 1판을 출간한 이후 2015년 5판까지 개정하면서 수험생들의 목마름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했다. -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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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22019년 1월 31일 합격의법학원에서 '2019년 변형된 국정된 논술 준비방법' 설명회를 개최한다. 관심 있는 수험생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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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2김민주 기자 | 2019.01.14 14:03 입력변경된 국정원 논술 준비방법 안내합격의 법학원은 오는 31일 변경된 국정원 논술 준비방법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국정원시험 합격여부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과목은 논술이다. 이 논술 전형의 변경은 국정원시험 합격여부는 물론 수험기간의 결정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수험생의 입장에서는 어떤 식으로 변경되고 변경된 국정원 논술전형에 어떻게 접근을 해야 할지에 관한 정보가 전무하므로 사전에 정확한 정보를 알아보고 국정원 논술 준비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합격의 법학원 국정원 담당자는 "국정원 논술 전형의 변경은 수험생에게 상당한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다. 그 이유는 이전 국정원 논술은 한국사 테마를 중심으로 출제가 되어 한국사를 중심의 준비가 가능했지만 변경된 전형은 인문, 철학 등 각종 이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출제가 되므로 그 준비가 부담이 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라고 말한다.위 담당자는 "따라서 변경된 국정원 논술 준비방법은 출제가 가능한 영역을 확인하고 기본 논술 능력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이 그 핵심이다."라고 강조한다.▶ 2019 합격의 법학원 변경된 국정원 논술 대비 프로그램의 특징2019 합격의 법학원 변경된 국정원 프로그램의 특징은 1) 논술 기본능력의 배양 2) 토론을 통한 다양한 지식의 축적으로 요약 할 수 있다.논술 기본능력의 배양은 각 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일정 시간이 소요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단계별로 군더더기 없는 서론 – 본론 – 결론 작성능력을 배양시키고 실전 논술을 통해 마지막 실력을 점검할 예정이다.토론을 통한 다양한 지식의 축적을 위해서 이론강의를 진행하고 해당 테마에 대한 토론을 통해 자신의 의견을 보다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합격의 법학원 국정원 담당자는 "이번 변경된 국정원 논술 준비방법 설명회는 민진규 교수가 직접 출제 경향 및 준비방법을 안내하고 현재 실력을 체크 할 수 있는 기회이므로 국정원 논술로 고민하는 수험생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한다.1월31일 변경된 국정원 논술 준비방법 설명회 참석 후, 등록하는 경우 추가 5%의 할인이 적용된다.설명회에 관한 정보는 합격의 법학원 홈페이지(www.lawschool.co.kr) 또는 전화 02)870-811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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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2김민주 기자 | 2018.10.15 12:41 입력170713_4.jpg10월 31일(수) 19:00부터 NIAT, 국정원 논술 등 채용준비방법 안내합격의 법학원은 오는 10월31일에 정경훈·민진규 교수의 국정원 채용 준비방법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국정원 준비생에게 중요한 것은 국정원 채용과정과 그에 따른 준비방법이다. 그러나 국정원이라는 기관의 특성상 채용과정 및 출제경향이 비공개 이므로 준비를 하는 수험생 입장에서는 준비방법에 관한 정보가 없어서 난감할 수 밖에 없고 준비 과정 중에 시행착오를 겪을 가능성이 높다.합격의 법학원 국정원 담당자는 "국정원 준비를 시작하기 전에 채용과정 및 출제 경향에 대한 정보가 있다면 처음부터 올바른 방향으로 국정원 준비를 할 수 있고 시행착오를 겪지 않으므로 수험기간 단축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 그러나 반대의 경우에는 공부 중에 방법을 수정해야 하는 등 시행착오를 반드시 겪을 수 밖에 없다."라고 말한다.위 담당자는 "특히 국정원 논술은 국정원 선발 기준에 맞는 논술패턴을 만들어야 하는데 이는 각 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상당한 시간이 걸리므로 국정원 준비 전에 국정원 논술에 맞는 큰 틀은 만들어야 한다."라고 말한다.과연 국정원 채용 준비를 시행착오 없이 하는 방법은?NIAT는 무조건 문제를 많이 연습하는 방법은 상당한 위험이 있다. 그 이유는 시간적 제한이 있고 NIAT 문제 자체가 기본기가 없는 상태에서는 응용문제를 접하는 경우 대응이 힘든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NIAT 기본기를 다져야 한다.NIAT의 기본은 논리학이라고 할 수 있는데 논리학 공부가 잘 되어 있는 수험생은 접근 방법을 수월하게 찾고 정답률도 높다. 국정원 논술 역시 논리학의 논증구조에 따른 글의 전개를 익숙하게 한다면 논리정연한 논술이 가능하므로 고득점을 받을 수 있다.합격의 법학원 국정원 담당자는 "국정원 준비의 기본은 논리학임에도 불구하고 논리학 정리 없이 공부를 시작하는 많은 수험생이 있는데 이는 위험성이 있으므로 반드시 논리학을 우선적으로 정리해야 한다."라고 조언한다.위 담당자는 "11월5일 시작하는 2019 국정원 합격 완성종합반에는 논리학을 탄탄하게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고 국정원 준비 전에 서류통과를 위해 보완해야 하는 점을 알 수 있도록 온라인 무료 컨설팅도 진행하고 있으므로 사전에 국정원 준비를 하는 많은 분들이 이를 활용했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밝혔다.10월 31일 정경훈·민진규 교수의 국정원 채용준비방법 설명회에서는 1) 국정원 채용과정과 그에 맞는 준비방법 2) NIAT 공부방법 3) 국정원 논술 준비방법을 안내한다. 특히 선배에게 직접 1:1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합격의 법학원 국정원 담당자는 "31일 설명회는 국정원 준비 수험생이 목말라 하는 준비방법을 안내하고 실제 준비를 함에 수험생 본인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방법도 안내하므로 국정원 준비 수험생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한다.이번 설명회 참석자 및 국정원 재도전 수험생에게는 파격할인을 적용한다. 설명회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합격의 법학원 홈페이지(www.lawschool.co.kr) 또는 전화 02)870-8112로 문의하면 된다.2019 국정원 채용 준비방법 설명회(10월12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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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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