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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2▲ 2025년도 대통령경호처 공개경쟁채용 채용설명회 안내[출처=대통령경호처]2025년도 대통령경호처 채용설명회 & 상담회 일정 안내- 특정직 7급 경호공무원 공개경쟁채용 채용설명회 대통령 경호처는 '2025년도 공개경쟁채용'에 관심 있는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4.30(수)~6.26(목)까지 채용설명회를 실시하고 있다.채용 홈페이지(career.nis.go.kr) 상담예약란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오니 관심있는 지원자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대통령경호처 인재채용사이트에서 채용설명회예약이 가능하다.◇ 설명회 일정 안내▲ 2025년도 대통령경호처 공개경쟁채용 채용설명회 일정 안내[출처=국가정보전략연구소] ○ 한국외국어대학교 - 일시 : 4월30일(수) 14:00 - 장소 : 사회과학관 2층 2호 ○ 동국대학교 - 일시 : 5월1일(목) 14:00 - 장소 : 혜화관 3층 함명희 세미나실 ○ 국군장병취업박람회 - 일시 : 5월7일(수) 10:00~17:00 - 장소 : 일산 컨텍스 2전시장 10홀 ○ 고려대학교 - 일시 : 5월8일(목) 12:00 - 장소 : 4.18기념관 3층 커리어네트워크라운지1 ○ 서울시립대학교 - 일시 : 5월8일(목) 16:30 - 장소 : 법학관 201호 ○ 부산대학교 - 일시 : 5월12일(월) 12:00 - 장소 : 문창회관 2층 다목적강의실 ○ 경상국립대학교 - 일시 : 5월13일(화) 12:00 - 장소 : 교내박물관 1층 대강당 ○ 경북대학교 - 일시 : 5월14일(수) 12:00 - 장소 : 복지관 4층 강의실 1 ○ 강원대학교 - 일시 : 5월15일(목) 12:00 - 장소 : 글로벌경영관 AMP컨퍼런스홀 ○ 성균관대학교(서울) - 일시 : 5월15일(목) 14:00 - 장소 : 경영관 B1층 33B101 ○ 전북대학교 - 일시 : 5월19일(월) 12:00 - 장소 : 진수당 1층 77주년 기념홀 ○ 전남대학교 - 일시 : 5월20일(화) 12:00 - 장소 : 도서관 별관 취업강의실 1 ○ 연세대학교 - 일시 : 5월21일(수) 12:00 - 장소 : 학생회관 세미나실 204호 ○ 이화여자대학교 - 일시 : 5월21일(수) 15:30 - 장소 : 학생문화관 B1층 소극장 ○ 성균관대학교(수원) - 일시 : 5월22일(목) 12:00 - 장소 : 제2공학관 26동 26106 ○ 아주대학교 - 일시 : 5월22일(목) 16:00 - 장소 : 율곡관 151호▲ 2025년도 대통령경호처 공개경쟁채용 채용설명회 안내[출처=대통령경호처]- 이하 생략 -자세한 내용은 대통령경호처 인재채용사이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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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기의 시대 지방정부를 위한 ESG 표지 [출처=복지국가소사이어티]박동완교육과 정책을 컨설팅하는 ㈜브레인파크의 대표연구원이다. 성균관 대학교 국문학과를 나와서 고향인 남해로 내려가 농민운동, 문학운동, 언론운동을 하다가 1995년 지방자치제 부활과 함께 남해군청에 들어가 남해군수 비서실장을 7년 동안 지내면서 남해군의 혁신정책을 설계했 다. 전국 최초의 스포츠파크, 독일인을 데려와 정착시킨 남해 독일마을, 그리고 당시로서는 사상 유래가 없었던 장묘문화 개혁 운동을 주도해 남해군을 지방자치의 메카로 만드는데 뒤에서 기여했다. 참여정부 출범과 함께 행정자치부에 장관정책보좌관으로 잠시 일했고 한때 산업자원부 산하기관에서도 지방정부의 산업혁신과 관련된 지원업무를 맡았다. 민진규대학 졸업 후 30년 이상 개인‧기업‧국가의 정보전략에 관한 강의‧컨설팅‧자문을 수행하며 정보전문가의 길을 걷고 있다. 2005년 국가정보전략연구소를 설립한 이후 미개척 분야인 정보 관련 전문서적 집필과 후학 양성에 매진하는 중이다. 1990년대 후반부터 국내외 기업의 경영전략‧기업문화‧윤리경영‧정보전략 등에 관한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며 광범위한 지식과 경험을 축적했다. 저서로는 『국가정보학』 『정보사회론』 『산업보안학』 『삼성문화 4.0』 『삼성의 미래』 『비지니스정보전략』 『총성없는 정보전쟁』 『탐정가이드 북』 『전략적 메모의 기술』 『내부고발과 윤리경영』 『조립식 논술』 『위대한 직장찾기』 『창조경제 한국을 바꾸다』 등 80여 권이 있다.윤호창고려대와 대학원에서 사회철학을 전공하고 생태환경·사회적경제·마 을공동체 등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활동해왔다. 「주민 참여형 자원재사용·재활용센터 활성화 방안 연구」 「마을공동체&마을민 주주의연구」 「지역화폐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연구」 등의 연구논문과 『소학』, 『새벽의 건설자들』 등의 역서가 있다. 현재는 직접민주주의에 기초한 복지국가 실현에 관심을 가지고 직접민주주의뉴스 이사, 복지국가 소사이어티 상임이사로 일하고 있다. 정승일독일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2003년 정치경제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그 후 금융경제연구소, 대안연대회의,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복지국가소사이어티에서 활동했다. 장하준과 공저한 『쾌도난마 한국경제』, 『무 엇을 선택할 것인가』의 저자이며 또한 『누가 가짜 경제민주화를 말하는가』의 저자이기도 하다. 또한 문재인 정부 시기에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 위원회와 국가균형위원회, 국가교육회의와 그리고 경남 도정자문위원회에서 정책을 자문하였다. 현재 한국교원대 대학원 겸임교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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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9'그린경제 위대한 직장 찾기' 고려대서 특강27일 고려대생 150명 대상 직장 평가 방법 및 선택 요령 소개[그린경제=노정용기자] 인생에 있어서 빨리 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디를 향해 가느냐는 더욱 중요하다. 특히 취업을 앞둔 대학생에게는 어떤 기업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인생행로가 크게 달라진다.구직자들에게 '일하기 좋은 일터'를 꾸준하게 안내해온 그린경제의가 27일 오후 6시 고려대생 150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한다. 이번 특강은 고려대 학생처 커리어개발센터가 27일부터 오는 6월4일까지 2주간(매주 월‧화‧수)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개최하는 '제5회 커리어 인사이트 세미나'의 첫 강의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진로를 선택하지 못한 1~3학년에게는 구체적인 산업과 직무에 대해 소개하며, 취업이나 인턴십을 준비중인 3~4학년에게는 산업과 직무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차별적인 자기소개서 작성과 직무면접에 도움을 주는 내용도 함께 소개된다.그린경제와 국가정보전략연구소는 국내 최초로 '직장을 평가하기 위한 10가지 차원'을 만든 바 있다. 최고경영자(CEO)의 이미지와 마인드, 프라이드, 윤리경영, 기업문화, 급여‧복지‧승진, 자기계발‧교육, 성장성, 수익성, 경쟁력(국내/해외), 브랜드 이미지 등이 그것이다.이 10가지 차원을 대입해 평가점수가 80점을 넘으면 초우량기업, 70점을 넘으면 우량기업, 60점을 넘으면 보통기업으로 평가된다. 이 기준을 적용했을 때 세계적인 기업으로 알려진 삼성전자(76점) 보다 일반인에게 덜 알려진 삼성코닝(79점)이 더 나은 기업이어서 주목을 받았다.민진규 국가정보전략연구소장은 이날 특강을 통해 한국노동시장의 현황에 대해 소개한 후 직업을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요소, 근무환경과 조직분위기를 고려한 직장선택, 자신에게 적합한 직장과 직업선택 기준, 인생에서 롤모델의 선택과 나이에 따른 단계별 성취 전략, 좋은 직장을 평가하기 위한 10가지 차원을 집중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이어 그는 실제로 기업을 평가, 구직자가 선호하는 삼성그룹부터 LG그룹, SK그룹, 범현대가, 롯데그룹, CJ그룹, 두산그룹, 한화그룹, 한진그룹, GS그룹에 이르기까지 국내 10대 대기업을 평가한다.- 이하생략 -'그린경제 위대한 직장 찾기' 고려대서 특강27일 고려대생 150명 대상 직장 평가 방법 및 선택 요령 소개[그린경제=노정용기자] 인생에 있어서 빨리 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디를 향해 가느냐는 더욱 중요하다. 특히 취업을 앞둔 대학생에게는 어떤 기업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인생행로가 크게 달라진다.구직자들에게 '일하기 좋은 일터'를 꾸준하게 안내해온 그린경제의가 27일 오후 6시 고려대생 150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한다. 이번 특강은 고려대 학생처 커리어개발센터가 27일부터 오는 6월4일까지 2주간(매주 월‧화‧수)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개최하는 '제5회 커리어 인사이트 세미나'의 첫 강의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진로를 선택하지 못한 1~3학년에게는 구체적인 산업과 직무에 대해 소개하며, 취업이나 인턴십을 준비중인 3~4학년에게는 산업과 직무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차별적인 자기소개서 작성과 직무면접에 도움을 주는 내용도 함께 소개된다.그린경제와 국가정보전략연구소는 국내 최초로 '직장을 평가하기 위한 10가지 차원'을 만든 바 있다. 최고경영자(CEO)의 이미지와 마인드, 프라이드, 윤리경영, 기업문화, 급여‧복지‧승진, 자기계발‧교육, 성장성, 수익성, 경쟁력(국내/해외), 브랜드 이미지 등이 그것이다.이 10가지 차원을 대입해 평가점수가 80점을 넘으면 초우량기업, 70점을 넘으면 우량기업, 60점을 넘으면 보통기업으로 평가된다. 이 기준을 적용했을 때 세계적인 기업으로 알려진 삼성전자(76점) 보다 일반인에게 덜 알려진 삼성코닝(79점)이 더 나은 기업이어서 주목을 받았다.민진규 국가정보전략연구소장은 이날 특강을 통해 한국노동시장의 현황에 대해 소개한 후 직업을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요소, 근무환경과 조직분위기를 고려한 직장선택, 자신에게 적합한 직장과 직업선택 기준, 인생에서 롤모델의 선택과 나이에 따른 단계별 성취 전략, 좋은 직장을 평가하기 위한 10가지 차원을 집중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이어 그는 실제로 기업을 평가, 구직자가 선호하는 삼성그룹부터 LG그룹, SK그룹, 범현대가, 롯데그룹, CJ그룹, 두산그룹, 한화그룹, 한진그룹, GS그룹에 이르기까지 국내 10대 대기업을 평가한다.- 이하생략 -[출처: 그린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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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4'사이버보안' 학과가 뜬다해킹 늘면서 산업현장 수요 급증에 덩달아 인기▲ 고려대 국방학과의 수업장면[그린경제=노정용기자] '사이버보안' 학과가 뜨고 있다.3일 대학가에 따르면 '사이버보안' 학과가 설치되어 있는 4년제 대학은 건양대를 비롯해 광주대 대전대 동명대 목포대 수원대 순천향대 영동대 영산대 우석대 중부대 호서대 등 24개교. 지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최근 3년 사이에 경기대 경동대 경일대 고려대 극동대 대구가톨릭대 동신대 서울여대 성신여대 세종대 아주대 위덕대 등 12개 대학이 '사이버보안' 학과를 신설했다.이렇게 '사이버보안' 학과가 각광을 받는 이유는 최근 들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사이버보안 관련 사고와 무관하지 않다. 지난달 20일 KBS, MBC, YTN 방송사와 신한은행, NH농협은행, 제주은행 등 금융권에서 해킹에 의한 전산 사고가 동시다발로 발생했다. 앞서 2011년에도 NH농협은행과 현대캐피탈에서도 해킹에 의한 전산 사고가 발생했다.이 같은 사이버보안 관련 사고가 잇따르자 산업현장에서는 보안전문가의 수요가 급증해졌고, 각 대학들이 산업 현장의 흐름을 적극 반영하면서 '사이버보안' 학과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이다.유웨이중앙교육에 따르면 지난 2009년 발생한 '7‧7 디도스 공격'이 있은 후 이듬해 2011학년 대입부터 정보 보안 관련 학과 수가 급격히 증가하기 시작했다.최근 잇따라 금융기관 해킹을 통한 개인정보 유출사건이 터지면서 금융기관을 중심으로 한 일반 기업에서도 사이버 보안전문가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기업의 입장에서 보면 고객 정보 유출은 기업 이미지 실추는 물론, 막대한 경제적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사안이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사이버보안 관련 학과 졸업생들의 취업 전망은 대단히 밝다고 전문가들은 진단한다.국가기관에서도 사이버 보안 전문가의 양성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해킹은 전력 철도 가스 상하수도 등 국가 기반 시설을 무력화 시키는 강력한 수단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미국과 중국이 국가차원 사이버 부대를 창설하거나 고급 기술을 보유한 일명 '화이트 해커'를 육성하고 북한이 사이버 테러 전력을 보강한 것도 이런 차원에서다.고려대 사이버국방학과는 2012년 출범하자마자 단번에 주목을 받았다. 고려대 사이버국방학과는 학교와 국방부가 함께 개설한 채용조건 형 계약학과로, 졸업 후에 장교로 임관해 일정기간 동안 사이버사령부 등에서 사이버국방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주요 입시기관 정시 배치표에 고려대 이공계 중 의예과를 제외한 최상위학과로 자리하고 있다.민진규 국가정보전략연구소 소장은 "정보화 세상이 도래하면서 모든 정보가 컴퓨터와 연결돼 있고 전문가가 아니라 하더라도 보편화 된 보안침해기술(해킹)을 누구나 손쉽게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그에 반해 침해 방어기술은 덜 발달되어 있어 산업체를 중심으로 전문인력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면서 "사이버보안 학과는 산업보안을 중심으로 당분간 큰 인기를 누리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유웨이중앙교육 관계자는 "특정 분야에 특화된 신설학과는 몇 년 이내에 안정화되지 못하면, 타 학과와 통폐합되거나 사라질 위험을 안고 있다"며 "수험생들은 해당 학과의 발전가능성과 지원 내용 등을 꼼꼼히 따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4년제 대학 사이버보안 관련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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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책] 행복한 라디오-나는 앞으로 행복해질 수 있을까 외입력 2013.03.08 17:59:30, 수정 2013.03.08 18:13:50■행복한 라디오-나는 앞으로 행복해질 수 있을까(리사 나폴리 지음, 김유미 옮김, 수이북스, 1만3500원)= 부탄은 히말라야 산맥에 위치한 작은 나라다. 2010년 유럽 한 연구기관이 조사한 나라별 행복지수에서 1위를 차지했다. 부탄에서 오래 산 저자는 이 나라가 어떻게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가 됐는지 경험을 토대로 차근차근 분석한다.■성공경영 삼국지(김태근 지음, 선암사, 1만3000원)=중국의 난세를 이끌어 간 영웅들의 이야기인 ‘삼국지’를 통해 본 성공비법의 주요 포인트인 지도력·인재관리·처세·설득·협상 등 각종 전략과 전술을 재해석한다. 이를 통해 기업경영과 마케팅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성공인생을 살 수 있도록 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소설 담징(김민환 지음, 서정시학, 1만3000원)=언론학자인 김민환 고려대 명예교수가 쓴 첫 장편소설. 일본 호류지 금당벽화를 그린 고구려 승려 담징의 일생과 고뇌를 한 여인과의 사랑과 함께 그려냈다. 김 교수는 2010년 정년퇴직 후 전남 보길도에 서재를 마련해 소설 쓰기를 시작했다. 시나리오로 쓰려던 것을 소설의 배경이나 등장인물 등을 고려할 때 영화로 제작하기 어려울 것 같아 소설로 정리했다고.■위대한 직장 찾기1-구직자가 선호하는 대기업 톱5(민진규 지음, 배움, 1만5000원)=구직자는 직장을 선택할 때 연봉 못지않게 근무환경, 최고경영자(CEO) 마인드, 복지제도, 직장환경 등을 많이 참고하고 싶지만 정보 부족으로 애를 먹을 때가 많다. 이런 구직자에게 기업 평가 참고자료를 제공할 목적으로 삼성·LG·SK·현대·롯데 등 5대 그룹을 계량화했다.■클린트 이스트우드-목표 없는 청년에게 세계적인 거장으로(마크 엘리엇 지음, 윤철희 옮김, 2만5000원)=할리우드 스타이자 감독으로 거장 반열에 오른 클린트 이스트우드(83)의 삶이 담겼다. 일용직을 전전하던 반항아에서 연기파 배우로, 영화사 대표에서 감독으로 도전을 거듭한 특유의 거친 낭만을 볼 수 있다.■근대영국헌정-역사와 담론(이태숙 지음, 한길사, 3만원)=성문헌법이 없는 영국의 헌법과 헌정정신을 다양한 각도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근대영국의 헌정과 관련된 저술과 문서, 담론들을 검토했다. 17세기 내전과 혁명시기 영국헌정의 이념과 해석, 18세기 말 프랑스혁명의 충격과 영국헌정론, 19세기 영국헌정 담론, 20세기 영국헌정 진단 등의 내용을 역사적 순서로 풀어냈다.■문명과 기후(엘스워스 헌팅턴 지음, 한국지역지리학회 옮김, 민속원, 3만6000원)=미국 예일대 지리학과 교수를 역임한 저자(1897∼1901)가 환경이 인간과 사회·문화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환경론적으로 분석한 역작이다. 일본 민족종교의 형태와 구조를 파헤친 ‘종교민속학’(미야케 히토시 지음)도 함께 나왔다.■경제민주화 멘토 14인에게 묻다-새로운 5년을 전망하는 전문가 14인의 특별 가이드(경제민주화를연구하는모임 공저, 퍼플카우, 1만5000원)=경제민주화 연구에 뜻을 함께하는 기자들이 비공개 학습 포럼을 진행하면서 여야·진영·학계·단체 등을 고르게 대변하는 14인의 경제 멘토들과의 대담을 통해 경제민주화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진단, 전망을 이끌어 냈다.[ⓒ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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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92007년 하반기 및 2008년 상반기취업시험 준비를 위한 2차 JOB STUDY대한민국 No1. 공기업(공사․공단)/자기계발과정 전문교육아카데미공기업(기술직)취업세미나상식가이드 멘토종합교양과 잡스터디아카데미가 함께하는 07년 하반기 및 08년 상반기 공기업 취업준비를 위한 무료 취업세미나!상식가이드 멘토종합교양과 국내 최초 취업전문 교육 사이트 '잡스터디'가 각 공기업별 합격스펙과 취업준비전략을 알려드립니다!2차 취업세미나 참석자 전원 특별 혜택!!!참석자 전원 공기업 취업시험 가이드 책자 무료증정!!주 최 : 잡스터디(www.jobstudy.co.kr)후 원 : 사람인, 취업사냥꾼공기업 특강(사무직)일 자 : 8월 25일(토)장 소 : 잡스터디아카데미(강남역 6번출구 외환은행 건물 4층)시 간 : 16:00~20:00 (간단한 간식도 드립니다.)내 용 : 공기업시험 준비를 위한 특별한내용으로 여러분에게 취업의 길을 안내합니다.주요강의 내용16:00~17:30 07년하반기 및 08년상반기 공기업방향 안내 - 윤종혁 강사17:30~18:30 공기업 이미지 메이킹 - 황현진 강사18:30~20:00 인적성 및 전공준비방법 및 강의안내 - 전공과목 교수 경영학(회계학)/법률학/경제학공기업 특강(기술직)일 자 : 9월 1일(토)장 소 : 잡스터디아카데미(강남역 6번출구 외환은행 건물 4층)시 간 : 14:00~18:00 (간단한 간식도 드립니다.)내 용 : 공기업시험 준비를 위한 특별한내용으로 여러분에게 취업의 길을 안내합니다.주요 강의 내용14:00~15:30 07년하반기 및 08년상반기 공기업방향 안내 - 윤종혁 강사15:30~16:30 공기업 이미지 메이킹 - 황현진 강사16:30~18:00 인적성 및 전공준비방법 및 강의안내 - 전공과목 교수토목직/건축직/전산직/전기직/기계직등..■ 강사소개윤종혁 강사최종학력- 대구대학교 문학석사(국어국문)-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주요 프로필- 전 우리취업아카데미 논술, 종합교양(인문분야)- 전 한국취업연구소 논술·인문부문 전문위원- 전 경남대학교 공무원 국어 특강- 전 경북대학교 일반상식특강(사회분야)- 현 종로 박문각고시학원 종합교양(인문분야) ? 논술 강사- 현 미래 취업연구소 종합교양 ? 논술전문연구위원- 현 잡스터디 아카데미 종합교양(인문분야)ㆍ논술 강사- 현 MBC아카데미 공채대비반강사 주요저서- 언론사 종합교양 공편(인문 분야)- 공기업 테마상식 공편(인문 분야)- 멘토취업논술·면접 편저(언론사, 국정원, 공기업)- 윤선생의 취업논술 편저(언론사, 국정원, 공기업)- 멘토 종합교양 공편- 월간 이슈&상식 공편황현진 강사- 서울 지방경찰청 서비스 교육- CGV신입사원교육 (claim/화법)- 코롱건설 전직원 서비스 교육- 한화 리조트 (경주) 화법, claim 교육- 대우조선 여직원 Image Making 교육- GS칼텍스 강사 양성 과정 SPOT교육- AMWAY KOREA call center 전직원 교육, 관리자급 교육 외 다수신청요령 : 신청서 작성 후 덧글 신청 하기덧글 작성 예)홍길동(이름), 25일 공기업사무직 특강 (신청과목)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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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8진화하는 언론고시, MBC아카데미 새로운 도전언론사가 요구하는 '맞춤형' 교육과정 'MBC아카데미 언론사공채학부'매년 '수백 대 일'의 치열한 경쟁을 거쳐야하는 언론사 공개채용 시험은 '언론고시'라는 표현이 일반명사로 자리잡고 있다. 가장 치열한 아나운서 부문의 경쟁률은 이미 1000 대1을 넘어섰고, 2009년 10월 실시된 MBC 공채에서 PD 부문 경쟁률도 1000 대1이 넘었다.뉴미디어, 종합편성채널, 민영 미디어렙의 등장으로 급변하는 미디어환경에 적합한 인재를 찾으려는 언론사의 고민은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언론사도 입사·채용에만 신경을 쓸 뿐 평생 동안 일할 수 있는 인재를 키우는 데 언론사·학교 모두 소홀할 수밖에 없다. 최현철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언론학회 회장)는 현행 언론사 채용제도의 문제점으로 △생산자 중심의 시험과목 △인성, 윤리의식, 창의성 평가 소홀 △언론학 과목의 배제 등을 지적하며 "지금 미디어산업계의 채용제도로서는 우수한 인재를 제대로 선발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1991년부터 14,000여명의 방송인력을 양성해온 국내 최고의 방송 교육기관'MBC아카데미'는 언론사가 요구하는 인재를 키우기 위한 맞춤교육과정인 언론사공채학부를 새롭게 개설했다. 방송사공채대비과정을 확대 개편한 언론사공채학부는 6개월 과정으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며, 언론사 필기시험에 필요한 논술, 작문, 실무평가, 언론국어에서부터 스터디관리, 자질향상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MBC아카데미 언론사공채학부는 기존의 암기식 강의와 달리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강점으로 제시했다. 미디어의 현황을 살펴보는 '미디어의 변화와 언론사의 미래', 사회를 바르게 바라볼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언론인의 문화읽기', 올바른 언론인의 가치관을 확립하기 위한 '언론인 되기', 프로언론인이 되기 위한 노하우를 습득하는 '프로언론인의 인생설계' 등이 그것이다.김태형 주임교수는 "단편적인 지식을 가르치기보다 언론인에게 필요한 자질을 키우는 것이 공채학부의 핵심이다"고 강조했다. 논술, 작문을 맡고 있는 윤종혁 교수는 "언론사의 글쓰기는 지식의 나열이 아니라 논리적 사고와 표현능력을 바탕으로 사회를 다각화하고 분석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민진규 교수(현 국가정보전략연구소 소장)는 "아나운서, PD, 기자 등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한 언론인을 찾아보고, 그 성공원인과 실천과정을 살펴보고, 자신의 인생설계와 존경받는 언론인으로의 성공방법과 실천방안을 모색해 보는 과정이다"고 말했다.[내용출처:연합뉴스]언론사 취업을 위한 설명회 및 특강 안내1. 일시 및 일정 : 6월 28일 ~ 7월 2일특강시간강의내용강사프로언론인 되기6월 28일(월) 오후 2시언론사가 요구하는 인재상민진규언론사 자기소개서6월 29일(화) 오후 2시자기소개서의 이해와 전략적 접근김태형언론국어6월 30일(수) 오후 2시표준어, 어휘, 어법 등 언론국어 기초특강김소원언론고시 공부법7월 1일(목) 오후 2시시간관리와 공부방법윤종혁공채대비 전략설명회7월 2일(금) 오후 2시실질적인 언론사공채전략과 강의안내김태형윤종혁※ 특강 및 설명회 후 각 부문별 세부 설명 및 질의응답, 개별상담2. 장 소 : MBC아카데미 4층 401호3. 문의전화: 02-2240-3869(언론사공채학부), 이메일:avatarmall@hotmail.com4. 참 조 : 홈페이지 공지(http://www.inis.kr/dis_presen.asp),공채학부 블로그(http://blog.naver.com/mbcac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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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8나이가 들면서 누구나 건강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사실 한국에서 아프게 되면 병원 문턱이 이렇게 높구나 하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 특히 일반인이 난치병이라고 하는 병에 걸렸을 경우 최고의 전문의가 누구인지 알기도 어렵고 또한 직접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기도 어렵다. 최근에 아는 선배님이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한국에서 양의학 분야에서 최고라고 불리는 분들의 명단을 보내주셨다. 대부분 한국의 최고병원에서 근무하는 분들이라 안다고 해도 직접 진료를 받을 수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그래도 모르는 것보다는 아는 것이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1. 간이식의 아산병원 이 승규 박사2. 위암 연세 세브란스병원 외과 노성훈 교수3. 대장암 서울대 박재길 교수4. 척추변형 수술일인자 상계 백병원 석세일 교수5. 당뇨 서울대 이홍규 교수6. 심장병 삼성서울 병원 이영탁 교수7. 유방암 서울대 노동영 교수8. 신장질환 세브란스병원 한대석 교수9. 왜소증 고대구로병원 송해롱 교수10. 소아정신 서울대 조수철 교수11. 치매 삼성서울병원 나덕렬 교수12. 소화기 내과 전문의 (담석, 춰장)서울 아산병원 김명환 교수13. 폐,식도 외과 전문의 삼성서울병원 신영목 교수14. 혈내과 전문의(백혈병) 여의도 성모 병원 김춘추 교수15. 정형외과 전문의(디스크) 서울대 이춘기 교수16. 피부과 전문의 서을대 윤재일 교수17. 수부외과 전문의 (수지접합) 두손병원 황종익 원장18. 뇌혈관 전눔의 분당 서울대병원 오창완 교수19. 후두질환 전문의 영동 세브란스 최홍식 교수20. 안과 전문의 분당서울대병원 이진학 교수21. 갑상선 수술전문의 신촌세브란스병원 박정수 교수22. 결핵 전문의 상성서울병원 권오정 교수23. 전립선 남성의학 중앙대의료원 김세철 교수24. 심장이식 전문의 삼성서울병원 박표원 교수25. 소아 성형외과 서울대 김석화 교수26. 류마티스 전문의 강남성모병원 김호연 교수27. 아토피 전문의 신촌세브란스 이광훈 교수28. 화상전문의 한강성심병원 김종현 교수29. 코질환 전문의 삼성서울병원 동헌종 교수30. 인공와우전문의 서울아산병원 이광선 교수31. 재활의학전문의 신촌세브란스 박창일 교수32. 간암전문의 서울대병원 이건욱 교수33. 소아심장전문의 부산대학교 성시찬,이형두 교수34. 만성통증 강남 차병원 안강 교수35. 자궁암 점문의 건국대 이효표 교수36. 정신전문의 고려대안암병원 이민수 교수37. 위암점문의 한양대 권성준 교수38. 폐암전문의 국립암센타 조재일,이진수 교수39. 뇌종양전문의 보라매병원 정희원 교수40. 유방암전문의 삼성서울병원 양정현 교수41. 대장암전문의 신촌세브란스 김남규 교수42. 감염내과전문의 서울대 오영돈 교수43. 신장이식 서울대아산 한덕종 교수44. 천식,알레르기 아주대 박해심 교수45. 소아비뇨기과 서울대 최황 교수46. 신경과(간질) 삼성서울 홍승봉 교수47. 흉부외과 건국대 송명근 교수48. 신경외과 분당서울대 김현집 교수(목디스크)49. 심장내과 부천세종병원 노영무,황흥곤교수(고혈압050. 산부인과 서울대 김전구 교수(갱년기)51. 소화기내과 삼성서울병원 유병철 교수52. 가정의학과비만센타 내장비만 서울백병원 강재현 교수53. 대장항문과(치질) 대항병원 이두한 원장'54. 내분비내과(당뇨) 손호영 교수55. 안과 서울대 정흠 교수56. 통증의학과 아주대 김찬 교수57. 구강악안면외과 서울대치과 이종호 교수58. 비뇨기 고려대안암병원 천준 교수59. 소아외과 삼성서울 이석구 교수60. 위암 경북대 유완식 교수61. 종양내과서울대 허대석 교수62. 형광와과 삼성서울병원 김동익 교수63. 신경정신과 서울대 정도언교수64. 소아전문의 삼성서울 구홍회교수65. 화상성형 한강성심 정영철 교수66. 췌장질환 서울대 김선회 교수67. 소아청소년과, 미숙아전문의 박원순 교수68. 정형외과 경희의료원 배대경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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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6주식시장에서도 남들보단 한발 앞선 정보는 엄청난 이익을 보장하여 준다. 회사의 내부실적에 관한 자료, 주요 경영진의 변동, 외부 투자자에 대한 정보로 주식을 팔거나, 사면서 막대한 차익을 실현하는 이들이 많다. 실제로 주식투자를 하면서 성공적인 사람을은 그냥 감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회사에 대한 정밀한 정보로 하는 것이다. 회사 내부정보를 얻거나 외부에서 해당 회사에 대한 정보를 얻는다. 예를 들어 회사 실적이 안좋아진다는 소식을 듣거나 정보를 분석하여 알게 되었다면 주식을 미리 팔아서 손실을 줄이는 것이다. 반대로 남들은 아직 모르지만, 회사가 특정 신제품을 출시하거나, 특허를 출원하거나 대규모 게약을 발표한다는 사실을 미리 알고, 주식을 사두는 것이다. 대부분 정도의 차이가 있을 수는 있겠지만, 이런식으로 주식시장에서 돈을 번다.그럼 현행법에서는 어디까지 허용되는가? 현행법에 따르면 해당회사 주식에 대한 미공개정보를 제3자에게 얻어서 이득을 취했다면 사실상 내부자거래에 해당하지만 처벌이 불가능하다. 내부임직원이 내부정보를 얻어서 이득을 취했다면 내부거래로 처벌받는 것과는 달리 처벌조항이 없다는 것이다. 당연히 현재까지는 내부직원이 외부인보다 해당 회사의 정보에 밝을 것이라는 전제조건이 성립되었기 때문에 외부인이 회사의 내부정보에 밝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장하성펀드'가 대한화섬 지분을 5%이상 취득하면서 발생한 일이다.사건은 장하성 펀드가 대한화섬지분을 5%이상 취득한다는 사실을 공시하기 전에,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가 태광측에 해당 사실을 알려주었고, 태광은 대한화섬 지분을 늘렸다. 태광은 이로 인하여 막대한 차익을 얻었다. 이는 내부자거래에 해당한다는 지적이 많았지만, 현행법으로는 처벌이 불가능하다. 장하성 펀드가 기업의 지배구조에 문제가 있는 것을 해소한다는 공익적인 측면에서 해당회사의 지분을 취득하였지만, 실제로는 해당 회사의 주식가격 상승으로 대주주들에게 수천억원의 평가차익을 얻게 해주었다. 물론 기업의 지배구조나 운영이 투명화되고 개선된다면 얼마나 좋겠느냐 마는 태광은 꿩먹고 알먹고 한 일이 되지 않았나 싶다.대부분의 주식시장 시세조작과 관련한 소위 말하는 '작전'도 회사 내부자들과 연관되어 있다는 것이 정설이다. 현행법의 맹점을 교모하게 이용하는 것이다. 외국인 투자가나 기관투자가 늘어나는 것은 회사의 기업가치가 좋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정보를 외부의 펀드매니저에게 듣고, 내부에서 알아서 주식을 추가로 매입하거나, 아니면 단기적인 작전에 주식을 팔아서 손해를 방지하는 전략을 구사한다. 하지만 이제 제정중인 '자본시장통합법'에는 미공개 시장정보를 이용한 회사 임직원 등 특수관계인들은 행정조치는 물론 벌금형 등 형사처벌도 가능하다.정말 '나는 불법주식작전세력에 기는 행정기관'이 아닌가 싶다. 이런 법률의 제정하면서 제발 선진국의 사례도 많이 참고하고 공부를 하였으면 한다. 외국에서는 수십년부터 처벌하고 규제하는 것도 국내에서는 사례가 없고, 법에 포함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편법과 불법이 성행하고 있는 부문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외국의 불법 투기꾼들도 한국의 이런 맹점을 악용하여 돈만 벌고 떠나는 경우가 많다. 국민적인 공분을 일으키고 있는 론스타도 이런 부류의 일종이다. 나중에 뒷북치지 말고, 제발 사전에 이런 류의 법 악용사례를 막을 수 있는 법률제정이 필요하다. 공부하는 국회의원과 공무원이 많이 나와서, 법악용사례가 안일어났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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