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민진규 국가정보학 해설(7)
국정원 국가정보적격성검사(NIAT)-직무와 군무원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국가정보학을 공부하는 수험생들로부터 오는 질문 중 다른 수험생에게도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정리해 공유하고자 합니다.
◈ 질문 내용: 2020년 민진규 국가정보학 538p 관련 질문
13장 한국의 정보기구의 객관식 문제 26번에 관한 질문입니다. 정답이 3번 ‘사이버 위협수준별 경보를 4단계에 걸쳐 발령한다.’라고 되어 있는데, 오히려 5단계가 맞는 것이 아닌가요? 추가적으로 저는 정답이 4번(최신 사이버 위협에 대항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한다.)이 맞는 지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국가정보원 사이버안전센터 홈페이지 내 주요 업무에 보한 적합성 및 암호모듈 검증이라고 명시되어 있어 기술 개발이 맞다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어떤 이유에서 4번이 정답인지 알려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 3번에서 4단계가 아니라 5단계가 맞습니다. 하지만 정답은 4번으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사이버안전센터는 공식적으로 정보전에 대한 방어능력만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아직 공격기법을 개발하는 단계는 아닙니다. 보안적합성 및 암호모듈 검증이라는 것도 방어능력에 관련돼 있습니다.
위의 내용은 국가정보학 수험생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공부를 하다가 궁금한 사항이 있는 수험생은 이메일 (stmin@hotmail.com )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질문 내용: 2020년 민진규 국가정보학 538p 관련 질문
13장 한국의 정보기구의 객관식 문제 26번에 관한 질문입니다. 정답이 3번 ‘사이버 위협수준별 경보를 4단계에 걸쳐 발령한다.’라고 되어 있는데, 오히려 5단계가 맞는 것이 아닌가요? 추가적으로 저는 정답이 4번(최신 사이버 위협에 대항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한다.)이 맞는 지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국가정보원 사이버안전센터 홈페이지 내 주요 업무에 보한 적합성 및 암호모듈 검증이라고 명시되어 있어 기술 개발이 맞다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어떤 이유에서 4번이 정답인지 알려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 3번에서 4단계가 아니라 5단계가 맞습니다. 하지만 정답은 4번으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사이버안전센터는 공식적으로 정보전에 대한 방어능력만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아직 공격기법을 개발하는 단계는 아닙니다. 보안적합성 및 암호모듈 검증이라는 것도 방어능력에 관련돼 있습니다.
위의 내용은 국가정보학 수험생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공부를 하다가 궁금한 사항이 있는 수험생은 이메일 (stmin@hotmail.com )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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