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민진규 국가정보학 해설(75)
국정원 국가정보적격성검사(NIAT)-직무와 군무원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국가정보학을 공부하는 수험생들로부터 오는 질문 중 다른 수험생에게도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정리해 공유하고자 합니다.
◈ 질문 내용: 2020년 민진규 국가정보학 507p 관련 질문
12장 국가위기관리에 대한 질문입니다. 507p. 10번 문제 ‘한국의 국가위기사태를 초래할 지정학적 요인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내용입니다. ④ 러시아의 극동 군사력 강화 및 해군력 강화에 대한 해설과 500p 한국의 지정학적 요인의 러시아 군사력에 대한 설명이 다른 것 같은데 현재 기준에 위축된 게 맞는 건가요?
--> 2020년 7월 기준으로 보면 러시아의 극동 군사력은 냉전 시기에 비해 많이 위축된 것이 맞습니다. 유럽에서 나토가 동유럽으로 세력을 확정하고, 우크라이나가 친 유럽정책을 펼치면서 군사력의 집중이 필요하기 때문에 핵심전력은 유럽 방면에 배치했습니다.
위의 내용은 국가정보학 수험생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공부를 하다가 궁금한 사항이 있는 수험생은 이메일 (stmin@hotmail.com )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질문 내용: 2020년 민진규 국가정보학 507p 관련 질문
12장 국가위기관리에 대한 질문입니다. 507p. 10번 문제 ‘한국의 국가위기사태를 초래할 지정학적 요인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내용입니다. ④ 러시아의 극동 군사력 강화 및 해군력 강화에 대한 해설과 500p 한국의 지정학적 요인의 러시아 군사력에 대한 설명이 다른 것 같은데 현재 기준에 위축된 게 맞는 건가요?
--> 2020년 7월 기준으로 보면 러시아의 극동 군사력은 냉전 시기에 비해 많이 위축된 것이 맞습니다. 유럽에서 나토가 동유럽으로 세력을 확정하고, 우크라이나가 친 유럽정책을 펼치면서 군사력의 집중이 필요하기 때문에 핵심전력은 유럽 방면에 배치했습니다.
위의 내용은 국가정보학 수험생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공부를 하다가 궁금한 사항이 있는 수험생은 이메일 (stmin@hotmail.com )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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