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민진규 국가정보학 11판 해설(8)
국정원 국가정보적격성검사(NIAT)-직무와 군무원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국가정보학을 공부하는 수험생들로부터 오는 질문 중 다른 수험생에게도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정리해 공유하고자 합니다.
◈ 질문 내용: 2021년 민진규 국가정보학 338p 관련 질문
안녕하십니까? ‘EBS 국가정보학’ 미국의 방첩 역사 관련해 DOD의 활동 중 9∙11테러 이후 국방부 예하 북부사령부가 창설되었다고 합니다. 다만, ‘공시마 국가정보학’에서는 북부사령부는 단순히 북부사령부다. 방첩의 효율성을 위해 창설된 것은 CIFA라고 이야기하는데 어떤 부분이 옳은지 혼란스럽습니다. 어떻게 해석해야 설득력이 있을까요? 붙임은 EBS 수험서 입니다.
--> 군대 내 방첩 관련 인간정보를 수집한 기관은 DIA 소속의 방첩안전활동국(CIFA)이 맞습니다. 북부사령부는 국제 테러단체에 대한 정보를 수집 및 처리하는 기관입니다. ‘민진규 국가정보학 11판’ 338페이지를 참고하세요.
위의 내용은 국가정보학 수험생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공부를 하다가 궁금한 사항이 있는 수험생은 이메일 (stmin@hotmail.com )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질문 내용: 2021년 민진규 국가정보학 338p 관련 질문
안녕하십니까? ‘EBS 국가정보학’ 미국의 방첩 역사 관련해 DOD의 활동 중 9∙11테러 이후 국방부 예하 북부사령부가 창설되었다고 합니다. 다만, ‘공시마 국가정보학’에서는 북부사령부는 단순히 북부사령부다. 방첩의 효율성을 위해 창설된 것은 CIFA라고 이야기하는데 어떤 부분이 옳은지 혼란스럽습니다. 어떻게 해석해야 설득력이 있을까요? 붙임은 EBS 수험서 입니다.
--> 군대 내 방첩 관련 인간정보를 수집한 기관은 DIA 소속의 방첩안전활동국(CIFA)이 맞습니다. 북부사령부는 국제 테러단체에 대한 정보를 수집 및 처리하는 기관입니다. ‘민진규 국가정보학 11판’ 338페이지를 참고하세요.
위의 내용은 국가정보학 수험생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공부를 하다가 궁금한 사항이 있는 수험생은 이메일 (stmin@hotmail.com )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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