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벤 세미나를 마치고 - 저자(민진규)
어제는 서울 양재동 외교센타에서 크레벤아카데미 회원들을 모시고 세미나를 하였습니다.
평일 저녁인데도 많은 인원이 참석하였습니다. 예상보다 많은 사람이 참석하여 조금 놀랐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자기 개발을 위해서 외부 세미나를 참석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닌데....
조금 부럽기도 하고, 제 자신이 부끄럽기도 하였습니다.
저자신도 자기개발을 위한 시간들을 많이 할애하지 못하는 실정이라서.....
참석하신 분들 연령대가 40 ~50대의 직장인들이 많았습니다. 기업에서 보안을 담당하시는 분들과 조직정보라는 주제에 관심을 가진 분들이 많은 것 같았습니다. 다행히 아주 어려운 질문들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보안과 정보라는 주제가 조금 딱딱하고 어려운 분야다보니 세미나를 재미나게 하는 것은 쉽지가 않더군요. 아직 저의 능력이 부족하여서 그런 면도 있었겠지만요.....
하여간 세미나에 참석하여 주신 분들께 다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 가져주기기 바랍니다.
평일 저녁인데도 많은 인원이 참석하였습니다. 예상보다 많은 사람이 참석하여 조금 놀랐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자기 개발을 위해서 외부 세미나를 참석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닌데....
조금 부럽기도 하고, 제 자신이 부끄럽기도 하였습니다.
저자신도 자기개발을 위한 시간들을 많이 할애하지 못하는 실정이라서.....
참석하신 분들 연령대가 40 ~50대의 직장인들이 많았습니다. 기업에서 보안을 담당하시는 분들과 조직정보라는 주제에 관심을 가진 분들이 많은 것 같았습니다. 다행히 아주 어려운 질문들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보안과 정보라는 주제가 조금 딱딱하고 어려운 분야다보니 세미나를 재미나게 하는 것은 쉽지가 않더군요. 아직 저의 능력이 부족하여서 그런 면도 있었겠지만요.....
하여간 세미나에 참석하여 주신 분들께 다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 가져주기기 바랍니다.
저작권자 © Institute for National Intelligence Strateg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