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카페] 문인의 초상 - 일간스포츠 책소개기사
[북카페] 문인의 초상
[2007-06-17 17:56 입력]
문인의 초상
육명심(75)씨가 고은·김동리·김춘수·박두진·박목월·서정주·신경림·양주동·조병화·차범석·천상병·피천득 등 문단 대표 작가 71인의 얼굴을 담은 책을 펴냈다. 저자 스스로 "나의 문단 교류기"라 부른 이 책에는 문인들의 인간적 모습이 짧은 글로 함께 실려 있다. 육명심 글·사진. 열음사. 1만 2000원.
전략적 메모의 기술
메모도 전략이다. 프로 직장인을 보면 더욱 그렇다. 정부 기관에서 특수 정보 요원으로 근무한 저자가 21세기형 메모의 기술을 철저히 분석했다. 그는 "자기 관리를 위해서는 메모 습관이 필수"라며 정보와 첩보의 차이. 메모장으로 업무 능력 키우기 등을 강조한다. 민진규 지음. 예나루. 9800원.
충격 놀라운 UFO 촬영법
약 30년간 UFO를 탐구한 최고의 전문가로 멀더의 ‘X파일’을 능가하는 저자가 전 세계 최초로 의도적 UFO 촬영법을 발간했다. 우연이 아닌 의도적 촬영을 통해 UFO는 목격의 대상이 아닌 관측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비밀을 소개한다. 서종한 지음. 웅보출판사. 1만 2000원.
[2007-06-17 17:56 입력]
문인의 초상
육명심(75)씨가 고은·김동리·김춘수·박두진·박목월·서정주·신경림·양주동·조병화·차범석·천상병·피천득 등 문단 대표 작가 71인의 얼굴을 담은 책을 펴냈다. 저자 스스로 "나의 문단 교류기"라 부른 이 책에는 문인들의 인간적 모습이 짧은 글로 함께 실려 있다. 육명심 글·사진. 열음사. 1만 2000원.
전략적 메모의 기술
메모도 전략이다. 프로 직장인을 보면 더욱 그렇다. 정부 기관에서 특수 정보 요원으로 근무한 저자가 21세기형 메모의 기술을 철저히 분석했다. 그는 "자기 관리를 위해서는 메모 습관이 필수"라며 정보와 첩보의 차이. 메모장으로 업무 능력 키우기 등을 강조한다. 민진규 지음. 예나루. 9800원.
충격 놀라운 UFO 촬영법
약 30년간 UFO를 탐구한 최고의 전문가로 멀더의 ‘X파일’을 능가하는 저자가 전 세계 최초로 의도적 UFO 촬영법을 발간했다. 우연이 아닌 의도적 촬영을 통해 UFO는 목격의 대상이 아닌 관측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비밀을 소개한다. 서종한 지음. 웅보출판사. 1만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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