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경제신간 - 직업이 인생을 결정한다 민진규 저
[경제신간] 직업이 인생을 결정한다
■똑똑한 재테크(양찬일 지음, 팜파스 펴냄)=초보 직장인을 위해 재테크에 대한 기본적인 노하우를 정리했다. 20대가 깨우쳐야 할 돈의 기본 개념, 사회 초년생들이 은행에서 가법게 시작할 수 있는 방법, 초보 투자자가 펀드와 주식시장에 참여하기 위해 알아야할 지식, 주식과 부동산에서 벗어난 재테크 등을 전한다. 재테크 세계는 정글이다. 하지만 재테크는 수중에 많은 돈이 있어야 시작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는 대학생이든 초보 직장인이든 100만원으로도 시작할 수 있어야 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1만3,000원
■은퇴쇼크(전도근 지음, 북포스 펴냄)=성인이 되면 직장을 구해 일을 한다. 회사는 일정한 월급을 주고 직장인은 그 월급을 받아 생활을 꾸려간다. 그러나 입사가 있으면 퇴사가 있는 법. 혈기 왕성하게 직장 생활을 하는 사람에게도 언젠가는 은퇴시기가 찾아온다. 이 책은 은퇴를 준비하는 자세와 은퇴 이후의 새로운 삶에 대한 이야기다. 저자는 평생직장 대신 평생직업을 찾으라고 말한다. 평생직업인이 되기 위해 고민하는 사람들, 은퇴 후에 할 일을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방안을 제시하도록 했다고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1만3,000원
■에릭 슈미트(강병준ㆍ류현정 지음, 토네이도 펴냄)=구글을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키워낸 에릭 슈미트에 대한 이야기다. 구글은 단순히 성공한 기업이라는 수식어를 넘어 혁신 기업의 대표로 부상하고 있다. 에릭 슈미트가 합류하기 전 구글은 창업 3년간 이익을 내지 못한 신생회사에 불과했다. 구글호에 올라탄 에릭 슈미트가 만성적자에 시달리던 기업을 흑자로 돌려놓고, 매년 20퍼센트 이상의 매출과 순이익을 늘려왔던 지난 10년간의 발자취를 정리한다. 저자는 에릭 슈미트를 통해 삶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고 조언한다. 1만5,000원.
■인생의 마지막 교과서(후지하라 가즈히로 지음, 웅진지식하우스 펴냄)=인생에서 30대는 중요한 시기다. 인생 절정기를 향해 삶을 꽃피울 준비를 시작하는 때다. 저자는 30대에 배우지 않으면 후회하는 성공 법칙들을 정리한다. 과거에는 일류 대학을 나와 대기업에 들어가 남보다 빨리 성과를 내서 승진하고 높은 연봉을 받는 것이 인생의 정답처럼 여겨져왔다. 반면 저자는 ‘정답주의가 아닌 수정주의를 배우라’라고 주문한다. 그것이 성장에서 성숙 사회로 세상의 패러다임이 달라지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자신만의 생존법을 찾을 수 있는 길이라 지적한다. 1만2,000원
■직업이 인생을 결정한다(민진규 지음, 글로세움 펴냄)=어렵게 취업의 관문을 뚫고 직장에 들어가도 오래 견디지 못하고 금방 직장을 그만두는 일이 많다. 자신이 선택하는 직장이나 직업에 대한 정확한 정보수집이나 분석, 철학이 없이 사회에서 선호도가 좋은 직업이나 부모나 주변인의 권유에 의해 선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한다. 우선 들어가고 보자는 식의 직장이나 직업선택도 그런 결과를 내는 요인으로 분석된다. 저자는 미래 유망직업과 직장을 선택하는 요령, 갖춰야할 기준 등을 제시한다. 저자는 직장과 직업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한 후에 직업과 직장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야 후회가 적다며 젊은이들이 스스로 직업을 선택하고 인생설계를 해나갈 수 있는 가이드를 제시한다. 1만5,000원.
■똑똑한 재테크(양찬일 지음, 팜파스 펴냄)=초보 직장인을 위해 재테크에 대한 기본적인 노하우를 정리했다. 20대가 깨우쳐야 할 돈의 기본 개념, 사회 초년생들이 은행에서 가법게 시작할 수 있는 방법, 초보 투자자가 펀드와 주식시장에 참여하기 위해 알아야할 지식, 주식과 부동산에서 벗어난 재테크 등을 전한다. 재테크 세계는 정글이다. 하지만 재테크는 수중에 많은 돈이 있어야 시작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는 대학생이든 초보 직장인이든 100만원으로도 시작할 수 있어야 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1만3,000원
■은퇴쇼크(전도근 지음, 북포스 펴냄)=성인이 되면 직장을 구해 일을 한다. 회사는 일정한 월급을 주고 직장인은 그 월급을 받아 생활을 꾸려간다. 그러나 입사가 있으면 퇴사가 있는 법. 혈기 왕성하게 직장 생활을 하는 사람에게도 언젠가는 은퇴시기가 찾아온다. 이 책은 은퇴를 준비하는 자세와 은퇴 이후의 새로운 삶에 대한 이야기다. 저자는 평생직장 대신 평생직업을 찾으라고 말한다. 평생직업인이 되기 위해 고민하는 사람들, 은퇴 후에 할 일을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방안을 제시하도록 했다고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1만3,000원
■에릭 슈미트(강병준ㆍ류현정 지음, 토네이도 펴냄)=구글을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키워낸 에릭 슈미트에 대한 이야기다. 구글은 단순히 성공한 기업이라는 수식어를 넘어 혁신 기업의 대표로 부상하고 있다. 에릭 슈미트가 합류하기 전 구글은 창업 3년간 이익을 내지 못한 신생회사에 불과했다. 구글호에 올라탄 에릭 슈미트가 만성적자에 시달리던 기업을 흑자로 돌려놓고, 매년 20퍼센트 이상의 매출과 순이익을 늘려왔던 지난 10년간의 발자취를 정리한다. 저자는 에릭 슈미트를 통해 삶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고 조언한다. 1만5,000원.
■인생의 마지막 교과서(후지하라 가즈히로 지음, 웅진지식하우스 펴냄)=인생에서 30대는 중요한 시기다. 인생 절정기를 향해 삶을 꽃피울 준비를 시작하는 때다. 저자는 30대에 배우지 않으면 후회하는 성공 법칙들을 정리한다. 과거에는 일류 대학을 나와 대기업에 들어가 남보다 빨리 성과를 내서 승진하고 높은 연봉을 받는 것이 인생의 정답처럼 여겨져왔다. 반면 저자는 ‘정답주의가 아닌 수정주의를 배우라’라고 주문한다. 그것이 성장에서 성숙 사회로 세상의 패러다임이 달라지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자신만의 생존법을 찾을 수 있는 길이라 지적한다. 1만2,000원
■직업이 인생을 결정한다(민진규 지음, 글로세움 펴냄)=어렵게 취업의 관문을 뚫고 직장에 들어가도 오래 견디지 못하고 금방 직장을 그만두는 일이 많다. 자신이 선택하는 직장이나 직업에 대한 정확한 정보수집이나 분석, 철학이 없이 사회에서 선호도가 좋은 직업이나 부모나 주변인의 권유에 의해 선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한다. 우선 들어가고 보자는 식의 직장이나 직업선택도 그런 결과를 내는 요인으로 분석된다. 저자는 미래 유망직업과 직장을 선택하는 요령, 갖춰야할 기준 등을 제시한다. 저자는 직장과 직업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한 후에 직업과 직장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야 후회가 적다며 젊은이들이 스스로 직업을 선택하고 인생설계를 해나갈 수 있는 가이드를 제시한다. 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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