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침해 급증…상반기만 5만1370건
제목 : 개인정보 침해 급증…상반기만 5만1370건
내용 :
=> 8월 15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발표 : SNS 등 인터넷상의 개인정보 침해 신고•상담 건수 2011년 6월 까지 5만 1370건.
=> 2005년 1만8206건, 2006년 2만3333건, 2007년 2만5965건, 2008년 3만9811건, 2009년 3만5167건, 2010년 5만4832건 등 거의 매년 증가.
=> 인터넷상에서 신상 털기와 해킹이 기승으로 SNS내의 개인 정보 유출이 사회문제화.
=> SNS가 개인의 생활 패턴을 바꿔놓았지만, 개인의 프라이버시 유출이 심각한 수준으로 탈퇴 사례증가.
=> 2010년 한해 1만4260명의 주민번호 유출 및 해외 인터넷 사이트 떠돌아.
=> 정부 집계에 포함되지 않은 것을 고려하면 수십만 건에 달할 것으로 추정.
시사점 :
=> 고객과 주고받은 메시지가 팔로워들에의해 무분별하게 모두 공개될 가능성 있음.
=> SNS상의 사생활 유출은 자기가 올려놓은 내용을 기반 내용의 성격 등 스스로 조심.
=> SNS 사용자들이 가족 관계, 일정등 개인정보를 너무 구체적으로 소개하는 경향이 있음.
=> 예를 들어, 피서계획 등의 자세한 공개는 범죄에 악용우려 있음.
내용 :
=> 8월 15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발표 : SNS 등 인터넷상의 개인정보 침해 신고•상담 건수 2011년 6월 까지 5만 1370건.
=> 2005년 1만8206건, 2006년 2만3333건, 2007년 2만5965건, 2008년 3만9811건, 2009년 3만5167건, 2010년 5만4832건 등 거의 매년 증가.
=> 인터넷상에서 신상 털기와 해킹이 기승으로 SNS내의 개인 정보 유출이 사회문제화.
=> SNS가 개인의 생활 패턴을 바꿔놓았지만, 개인의 프라이버시 유출이 심각한 수준으로 탈퇴 사례증가.
=> 2010년 한해 1만4260명의 주민번호 유출 및 해외 인터넷 사이트 떠돌아.
=> 정부 집계에 포함되지 않은 것을 고려하면 수십만 건에 달할 것으로 추정.
시사점 :
=> 고객과 주고받은 메시지가 팔로워들에의해 무분별하게 모두 공개될 가능성 있음.
=> SNS상의 사생활 유출은 자기가 올려놓은 내용을 기반 내용의 성격 등 스스로 조심.
=> SNS 사용자들이 가족 관계, 일정등 개인정보를 너무 구체적으로 소개하는 경향이 있음.
=> 예를 들어, 피서계획 등의 자세한 공개는 범죄에 악용우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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