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 2010년 민진규 국가정보학 객관식해설(16)
2010년 개정판의 객관식 문제에 대한 수험생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정리하였습니다. 오답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질문을 보내준 수험생에게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 드립니다.
2010년 개정판 객관식문제 오타 및 해설
1. 83p에 (2)에 3번에 보면 안전가옥, 안가 라고 되어있는데 안가와 안전가옥은 다른 것인가요?
-> 안전가옥을 안가라고 줄여서 부릅니다.
2. 105p에 15번 정답이 3번인데 장점은 한꺼번에 많은 목표수집이 된다는 말이 들어가서 틀렸다는 것이죠? 단점은 판독에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는 것인가요?
-> 통신정보에 비해 판독에 걸리는 시간은 상대적으로 짧습니다.
3. 130p에 (4)에 3번 첫째줄 "자신의 생각과 배치되는" 대치의 오타가 아닌지요?
->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는 뜻의 배치가 맞습니다.
4. 152p에 4.비밀 수발 방법에서 (2)에 2번에 보면 "2급 비밀은 이상의 내용은 음어화하여 수발하지 못함"이라고 되어있는데 암호화에서 보내야 되는 건지요?
-> 음어화가 아니라 암호화해서 보내야 합니다.
5. 165p에 비밀공작활동에서 경제공작이 빠져있는데 경제공작은 기만공작안에 경제공작과 정치공작으로 나눠지는 건가요?
-> 비밀공작활동은 미국의 정보공동체와 학자들이 분류하는 선전공작, 정치공작, 경제공작, 전복공작, 준군사공작 등 5가지로 나누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동안 여러 기준을 고민해보았지만, 이 기준이 가장 합리적으로 보입니다. 이 내용은 국가정보학-역사와 혁신( 민진규, 배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6. 사보타지는 무엇인지요?
-> 사보타지(sabotage)는 노동자가 파업을 하지는 않지만 고의로 작업능률을 떨어뜨리거나 불량품을 만들어 내는 것을 말합니다. 태업보다는 조금 더 강도가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7. 181p 14번 해설에 보면 주요 산업시설을 파괴하는 것은 준군사공작이다라고 나와있는데 본문과 뒤에 나오는 문제에도 테러공작이라고 나와있어 헷갈립니다.
-> 테러공작도 준군사공작의 종류에 포함됩니다.
8.182p 16번 정답이 3번이라고 나와있는데 172p에 본문에 3번에 관한 내용도 나와있는데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 성공하였을 경우 얻을 수 있는 국익의 측정가능성을 단독으로 봐서는 안되고, 실패할 경우 얻는 손실과 성공하였을 경우 얻을 수 있는 이익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9. 185p 26번 해설에 보면 백색선전이 출처를 알기도 어렵다고 나와있는데 흑색선전의 오타가 아닌지요?
-> 흑색선전으로 바꿔야 합니다.
위 내용은 2010년 개정판 2쇄에 반영되었습니다. 이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0년 개정판 객관식문제 오타 및 해설
1. 83p에 (2)에 3번에 보면 안전가옥, 안가 라고 되어있는데 안가와 안전가옥은 다른 것인가요?
-> 안전가옥을 안가라고 줄여서 부릅니다.
2. 105p에 15번 정답이 3번인데 장점은 한꺼번에 많은 목표수집이 된다는 말이 들어가서 틀렸다는 것이죠? 단점은 판독에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는 것인가요?
-> 통신정보에 비해 판독에 걸리는 시간은 상대적으로 짧습니다.
3. 130p에 (4)에 3번 첫째줄 "자신의 생각과 배치되는" 대치의 오타가 아닌지요?
->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는 뜻의 배치가 맞습니다.
4. 152p에 4.비밀 수발 방법에서 (2)에 2번에 보면 "2급 비밀은 이상의 내용은 음어화하여 수발하지 못함"이라고 되어있는데 암호화에서 보내야 되는 건지요?
-> 음어화가 아니라 암호화해서 보내야 합니다.
5. 165p에 비밀공작활동에서 경제공작이 빠져있는데 경제공작은 기만공작안에 경제공작과 정치공작으로 나눠지는 건가요?
-> 비밀공작활동은 미국의 정보공동체와 학자들이 분류하는 선전공작, 정치공작, 경제공작, 전복공작, 준군사공작 등 5가지로 나누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동안 여러 기준을 고민해보았지만, 이 기준이 가장 합리적으로 보입니다. 이 내용은 국가정보학-역사와 혁신( 민진규, 배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6. 사보타지는 무엇인지요?
-> 사보타지(sabotage)는 노동자가 파업을 하지는 않지만 고의로 작업능률을 떨어뜨리거나 불량품을 만들어 내는 것을 말합니다. 태업보다는 조금 더 강도가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7. 181p 14번 해설에 보면 주요 산업시설을 파괴하는 것은 준군사공작이다라고 나와있는데 본문과 뒤에 나오는 문제에도 테러공작이라고 나와있어 헷갈립니다.
-> 테러공작도 준군사공작의 종류에 포함됩니다.
8.182p 16번 정답이 3번이라고 나와있는데 172p에 본문에 3번에 관한 내용도 나와있는데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 성공하였을 경우 얻을 수 있는 국익의 측정가능성을 단독으로 봐서는 안되고, 실패할 경우 얻는 손실과 성공하였을 경우 얻을 수 있는 이익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9. 185p 26번 해설에 보면 백색선전이 출처를 알기도 어렵다고 나와있는데 흑색선전의 오타가 아닌지요?
-> 흑색선전으로 바꿔야 합니다.
위 내용은 2010년 개정판 2쇄에 반영되었습니다. 이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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