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리뷰 7]민홍규는 석불의 제자다[누가 국새를 삼켰는가]
● 출판사 리뷰
“민홍규는 석불의 제자다”
민홍규는 조선시대 옥새전각장의 맥을 잇는 대한민국 1대 국새 제작자 석불(石佛) 정기호 선생으로부터 국새 전통주물기법을 전수받았다.
수십 년 동안 부단한 실험을 통해 전통주물기술을 복원하여 완성했다.
조선시대 옥새 73과 중 40여 과를 복원해 경기도박물관과 국립중앙박물관 등에 기증했다. 전에도 후에도 이런 일을 한 사람은 민홍규밖에 없다.
석불의 아들 목불(木佛) 정민조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민홍규를 잘 모른다. 아버지의 제자가 아니다”고 한 말은 거짓이다.
석불 정기호가 만든 1대 국새에 관한 기록뿐만 아니라 조선시대의 옥새전각장 계보도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는 아버지 석불 유고집 <고옥새간회정도(古玉璽看繪鄭圖)>을 자신이 아닌 제자 민홍규가 가지고 있는 것이 억울하고 화가 났다고 한다.
이 또한 누군가가 목불과 민홍규를 이간질하였다는 것이 목불을 만나본 결과다.
[도서안내 : 누가국새를 삼켰는가]
“민홍규는 석불의 제자다”
민홍규는 조선시대 옥새전각장의 맥을 잇는 대한민국 1대 국새 제작자 석불(石佛) 정기호 선생으로부터 국새 전통주물기법을 전수받았다.
수십 년 동안 부단한 실험을 통해 전통주물기술을 복원하여 완성했다.
조선시대 옥새 73과 중 40여 과를 복원해 경기도박물관과 국립중앙박물관 등에 기증했다. 전에도 후에도 이런 일을 한 사람은 민홍규밖에 없다.
석불의 아들 목불(木佛) 정민조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민홍규를 잘 모른다. 아버지의 제자가 아니다”고 한 말은 거짓이다.
석불 정기호가 만든 1대 국새에 관한 기록뿐만 아니라 조선시대의 옥새전각장 계보도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는 아버지 석불 유고집 <고옥새간회정도(古玉璽看繪鄭圖)>을 자신이 아닌 제자 민홍규가 가지고 있는 것이 억울하고 화가 났다고 한다.
이 또한 누군가가 목불과 민홍규를 이간질하였다는 것이 목불을 만나본 결과다.
[도서안내 : 누가국새를 삼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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