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민진규 국가정보학 14판 해설(19)... 사이버 테러와 정보전의 차이 구분
무기는 구분하지 않고 공격의 주체에 따라 구분
정보직 군무원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국가정보학을 공부하는 수험생들로부터 오는 질문 중 다른 수험생에게도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정리해 공유하고자 합니다.
▲ 2025년 민진규 국가정보학 14판 기출예상문제 표지 [출처=엠아이앤뉴스]
◈ 질문 내용 : 2025년 민진규 국가정보학 265p 관련 질문
51번 문제랑 38번 문제, 50번 문제와 연결해서 질문있습니다. 사이버 테러 vs 정보전의 차이는 구별할 수 있는데 그에 사용되는 도구는 어떻게 구별해야되는건가요? 이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서 헷갈립니다.
예를 들어 51번의 2번 선지에 '스턱스넷'이 나오는데 이건 38번 문제에서 보면 '정부기관이나 방위산업 등 주요 산업체에 지속적으로 공격하는 것'이라고 정의할 수 있는데....
이런 경우 국가기관이 주도해야 되는 정보전이 아닌가요?? 51번 문제에서는 '스턱스넷'을 사이버 테러의 도구로 보고 4번 선지에 있는 EMP만 정보전이라고 봤습니다.....
50번 문제에서도 EMP폭탄, GPS교란, AMCW만 정보전에 사용하는 것으로 봤는데.... 어느정도 규모여야 국가기관이 주도해서 하는 정보전의 도구로 볼 수 있는건지 명확한 기준이 있나요?? 설명 부탁드립니다.
--> 무기는 구분하지 않고 공격의 주체에 따라 구분합니다. 규모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위의 내용은 국가정보학 수험생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공부를 하다가 궁금한 사항이 있는 수험생은 이메일 (stmin@hotmail.com )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 2025년 민진규 국가정보학 14판 기출예상문제 표지 [출처=엠아이앤뉴스]
◈ 질문 내용 : 2025년 민진규 국가정보학 265p 관련 질문
51번 문제랑 38번 문제, 50번 문제와 연결해서 질문있습니다. 사이버 테러 vs 정보전의 차이는 구별할 수 있는데 그에 사용되는 도구는 어떻게 구별해야되는건가요? 이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서 헷갈립니다.
예를 들어 51번의 2번 선지에 '스턱스넷'이 나오는데 이건 38번 문제에서 보면 '정부기관이나 방위산업 등 주요 산업체에 지속적으로 공격하는 것'이라고 정의할 수 있는데....
이런 경우 국가기관이 주도해야 되는 정보전이 아닌가요?? 51번 문제에서는 '스턱스넷'을 사이버 테러의 도구로 보고 4번 선지에 있는 EMP만 정보전이라고 봤습니다.....
50번 문제에서도 EMP폭탄, GPS교란, AMCW만 정보전에 사용하는 것으로 봤는데.... 어느정도 규모여야 국가기관이 주도해서 하는 정보전의 도구로 볼 수 있는건지 명확한 기준이 있나요?? 설명 부탁드립니다.
--> 무기는 구분하지 않고 공격의 주체에 따라 구분합니다. 규모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위의 내용은 국가정보학 수험생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공부를 하다가 궁금한 사항이 있는 수험생은 이메일 (stmin@hotmail.com )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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